⏰ 9월 30일, 보름 남았습니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하셨다면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마감은 9월 30일입니다.
교육을 안 받았다고 직불금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신 10%가 깎입니다. 소농직불금을 받는 농가 기준으로도 십만 원 단위의 돈입니다. 15분짜리 영상 한 편 때문에 잃기에는 아깝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9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기한 내 교육을 마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깎이는 건 교육만이 아닙니다
공익직불제에는 농업인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 17가지 있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항목별로 직불금 총액에서 감액됩니다.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항목을 반복해서 어기면 감액률이 두 배가 됩니다. 한 번 놓친 항목은 다음 해에 더 큰 손해로 돌아옵니다.
최근 점검이 강화된 항목
-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 폐경한 면적을 신청에 포함하면 문제가 됩니다
-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 폐비닐, 농약 빈병 처리
- ·마을공동체 공동 활동 참여
-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 ·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
📱 이수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사정에 맞춰 세 가지 방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한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대면 교육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지역 농협 등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 교육
농업교육포털(agriedu.net)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 시청
전화 교육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교육 1644-3656 이용
✅ 오늘 확인하실 것
- 1
올해 신청했는지 확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접수하셨다면 대상입니다. 기억이 흐릿하면 읍·면·동에 문의하세요.
- 2
교육 이수 여부 확인
받은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안 받은 줄 알고 두 번 받는 건 손해가 없지만, 받은 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는 10%입니다.
- 3
미이수라면 오늘 처리
온라인이면 지금 바로, 대면이면 읍·면·동에 일정을 문의해 예약하세요. 마감 직전에는 자리가 붐빕니다.
- 4
영농일지 상태 점검
준수사항에 포함된 항목입니다. 점검이 나왔을 때 보여드릴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 직불금은 신청보다 기록에서 갈립니다
농사를 안 지어서 깎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지었는데 증명할 게 없어서 깎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영농일지 작성과 보관이 준수사항에 들어가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무엇을 언제 심었고, 어떤 약을 언제 쳤고, 폐비닐을 언제 수거했는지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종이 장부가 익숙하시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다만 매일 적는 게 부담이라면 스마트폰으로 남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선팜AI의 영농일지는 날짜와 작업 내용만 적으면 절기와 날씨가 함께 기록되도록 만들었습니다.